일본 해상자위대가 DDH-16과 현재 건조중인 DDH-22에 F-35B를 탑재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군요. 쓰레기 육방부님께서 4개호위대군에 2020년 이후에 배치가 되면 F-15J(개)와 V-22 오스프리와 F-35B 를 탑재하고, 소류급 이상의 잠수함재군을 이길수 잇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이제 사거리 500km의 탄도탄도 만들면 육방부는 메리트와 전략자체를 상실하는 시점이 다가옵니다. 그냥 대놓고, 우리가 확충할 전력을 얘기하자면, F-35도입전까지 F-15K를 120대 완편해야 합니다.그것도 AN/APG-82(v)1으로 장착넘으로 전부 완편해야 합니다. F-35A 120대와 이지스 구축함도 저런무지막지한 호위대군을 상대하려면 최소 9척은 1만톤으로 보유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에 KDDX는 18척을 보유해야 합니다.FFX-1각 블록은 어차피 해역함대이기 때문에 사살한 움직이기 힘든 전력입니다. 독도급 계량형을 해군전용 헬기탑재 구축함으로해서 일본보다 늦어도 최소 3척을 보유해서 어거지로라도 전력격차를 줄여야 합니다.
독도계량형 상륙함은 해병대가 별도로 3척은 보유해야 합니다. 모든게 별도로 되어야 전력 증강이 극대화 됩니다. 해상초계기도 결국 최소 P-8A급으로 36대는 보유해야 합니다. 이것만 해도 최소 60조는 가뿐히 넘내요. 1년에 투입해야 할 돈입니다.육군에 방공까지 포함되어 있는 전력개선비입니다. 싫던좋던 10년은 죽어라 이정도 투입해야 줄어들까 말까입니다.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밑빠진독에 물붓기인 복지예산 때문에 영토,영해,영공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수준입니다. 복지는 국방보다도 못한 쓰레기 개념입니다. 나라 빼앗기고, 복지타령할 생각이면 이민 가시기 바랍니다. 일본발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249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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