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x 3차는 예산부서인 기재부가 더 가관입니다.
물론 보잉이 좀 멍청하내요..입찰가를 근접시킬게 아니라, 8조 3천억원에 맞췄으면 당첨 아닙니까?업체가 반발한다는게 웃기고, 적반하장입니다.
보잉은 8조5천억에 맞출게 아니라, 당연히 입찰가에 맞추고 반발하기 바랍니다.
방사청이 하라는대로 안하면서 무슨 넘의 반발..
다른 업체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F-35A는 오로지 FMS이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유러파이터 타이푼은 입찰가 제시조차 제대로 않하고서 떡고물 떨어지기를 바라는지..
쓰레기 2조를 KFX에 투자를 하겠다라는 소리는 이제 그만이죠..
f-35와 유러파이터는 12조 불렀습니다.
줄였어도 한계가 있다라는 말입니다.
알면서도 예산을 못 준다고 그랬으니, 기재부는 공군력 약화로 영공 뚷리면 바로 전원 사살하면 되겠내요??
하긴 쓸모없는 부서가 맞지요..^^
예산가지고 반역질 친거니, 말이죠.
예산내에서 20% 증액은 국회와 얘기할 것 없이, 증액이 가능한대도, 협의 안했다고, 안준다는 그런 태도는 국민더러 불안속에 살라는 얘기인가요?
공군은 그렇니까, 댓수 줄이겠다고 그렇내요.
언제 예산집행부서 제대로 일을 했나요?
민원인인 국민에게 국회에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거짓말이나 하는게 기재부입니다.
20%가지고 거짓말하는 기재부라면 반역자들로 뵈도 무방한가요?
차기전투기 무사히 들여오고, 나서, 방사청에 처벌을 요구하세요..
내일신문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sid=E&tid=3&nnum=721141

이게 기재부에 올린 민원인데, 2번째입니다.

기재부 직원은 국회의 승인없이도 20% 증액이 가능한대도 국회들먹이면서 거짓말이나 하고,

일단 방사청은 8조 3천억원내에 다 들어오게 하기 바랍니다.

기재부는 빨리 예산증액을 해줘서 국회개입를 하더라도, 업무를 편하게 볼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군이 도입댓수를 줄이면 \, 대한민국이 손해입니다.

예산주무부처가 쓰레기로 보인게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