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급 원자력잠수함 USS 오하이오(SSGN 726)는 2월 2일 미 7함대 작전지역 배치의 일환으로 일본 오키나와 부근에서 잠시 멈춰 선 채 승무원들에게 제3 해병우너정군(MEF)와 통합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 훈련은 해병대가 전투고무보트(CRC)를 이용해 잠수함에 안전하게 승선할 수 있는 합동원정 개념을 시험했다. Tri-Service Maritory Strategy에 따라, 이 훈련은 지역 지휘관에게 유연하고 전진 자세하며 신속한 대응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제 3해병-US 7함대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 전략은 미 해군과 해병대, 해경에 일상적인 경쟁과 위기, 분쟁에서 어떻게 군대를 고용할 것인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여 해상에서 해군의 우월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다.

미제7함대 작전지역에 배치된 오하이오급 전략 잠수함인 USS 오하이오(SSGN 726)가 일본 오키나와 앞바다에서 통합훈련에 나섰다. 이 훈련은 지역 지휘관들에게 유연하고 전진적이며 신속한 대응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III 해병 원정군-미 7함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었다.(사진: USNAVY)

커트 발라그나 오하이오함 지휘관은 "해병대 대위와 함께 훈련할 때마다 지역 도전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전투 테스트를 거친 능력을 제공하며, 일상적인 경쟁, 위기 상황 및 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합니다."라고 말했다. 입니다 "저희 승무원들은 이 성공적인 이벤트를 만들고, 이 파격적인 개념이 저희 전투 툴킷에서 실행 가능한 옵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전폭적인 투자를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III MEF 정찰 중대장인 다니엘 로만스."이번 훈련은 미 해군 전략자산으로 운용할 수 있는 III MEF의 포스 정찰 해병대의 능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제1의 섬 체인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로서, 미 해군의 무수한 플랫폼에 포스 정찰 해병대가 배치되어 작은 지역 환경에서 함대의 사망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정찰 해병대는 잠수함들과 함께 일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미래에 이러한 관계를 지속하기를 기대한다."

 향후 몇 달 동안 잠수함 전력 리더들은 다양한 전투 영역에 걸쳐 민첩하고 대응력이 뛰어나며 확장 가능한 통합 훈련에 중점을 두고 합동 훈련 기회를 계속 탐색할 것이다.

미해변대 MV-22 오스프리가 오하이오 전략원잠 상공에서 비행하고 있다.(사진:USNAVY)

 전술 미사일로 무장하고 우수한 통신 능력을 갖춘 오하이오주는 대규모 단시 타격 임무를 수행하고 비밀리에 특수 작전부대를 배치할 수 있다.

 오하이오함은 이 이름을 가진 네 번째 미 해군 함선으로,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과 유도 미사일 잠수함(SSGN) 중 첫 번째이다. 그녀는 1981년 11월 11일에 임관하여 2006년 2월 7일에 SSGN으로 개수한 네척의 트라이던트 SSBN 중 처음으로 개수하였다.

  오하이오급 전략 잠수함인 오하이오함과 자매함인  미시간호(SSGN 727)는 모두 워싱턴주 뱅고르의 키탑 해군기지가 모함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훈련의 촛점은 미해군의 전략원잠인 오하이오급이 미해병대를 태우고 통합작전을 했다는 것이다.

흔치 않은 기회를 떠나서, 미국이 제대로 합동군으로변모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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