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금) 합동순항훈련의 첫 기항지인 부산에 입항한 육・해・공・간호사관생도들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희생된 유엔군 전몰장병과 선배 전우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전용사 묘역 앞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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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순항훈련의 첫 기항지인 부산에 입항한 육・해・공・간호사관생도들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희생된 유엔군 전몰장병과 선배 전우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전용사 묘역 앞에서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해군작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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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순항훈련의 첫 기항지인 부산에 입항한 육・해・공・간호사관생도들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다 희생된 유엔군 전몰장병과 선배 전우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전용사 묘역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사진:해군작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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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간호사관생도들은 11월 17일(수)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기지에서 출항하여 11월 26일(금)까지 동・서・남해의 우리 관할해역을 항해하며 해군의 주요 훈련 현장을 체험하고 해군작전사령부(부산), 해군 7기동전단・해병대 9여단(제주), 2함대사령부(평택), 해병대사령부(화성) 등 해군・해병대의 주요부대를 견학하며 합동 중심의 사고를 배양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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