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울진과 삼척, 강릉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공군이 오늘(3.5.토) 각종 전력과 병력을 긴급 투입했다.
공군은 HH-47, HH-32 등 헬기 4대와 소방차 및 제독차 등 차량 11대, 18전투비행단 병력 50여 명 등 가용한 자원을 모두 투입해 최근 10년 이내 국내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이번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강원도 울진과 삼척, 강릉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화재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임무조종사와 항공구조사들이 3월 5일(토), 강원도 강릉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HH-32 탐색구조헬기로 긴급 출동하고 있다. (사진:공군)
 | | |
 |
강원도 울진과 삼척, 강릉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화재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HH-32 헬기가 3월 5일(토), 강원도 강릉지역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 접근하고 있다. (사진:공군)
| | |
 |
강원도 울진과 삼척, 강릉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화재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HH-32 헬기가 3월 5일(토), 강원도 강릉지역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인근 저수지에서 스노클 펌프를 이용해 물을 담고 있다. (사진:공군)
| | |
 |
강원도 울진과 삼척, 강릉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화재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공군 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3월 5일(토), 강원도 강릉지역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공군)
| | |
 |
강원도 울진과 삼척, 강릉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화재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공군 18전투비행단 장병들이 3월 5일(토), 강원도 강릉지역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한 후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공군)
| | |
|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