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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방위군 제 180전투비행단 소속 공군 100여명과 F-16 파이팅 팔콘 8대가 지난 3월 초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 배치돼 훈련 아티크 엣지 2022에 참가했다.
2018년에 처음 실시된 아티크 엣지는 2년마다 실시되는 미 북부사령부 정기훈련이다. 이 훈련은 알래스카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훈련 장소를 사용하는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으며, 북극에서 신속하게 배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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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3월 6일 미국 알티크 엣지 훈련 (ARCTIC EDGE 2022) 동안 오하이오 주 방위군(Ohio National Guard)의 제 180 전투비행단(Fighter Wing) 소속의 F-16 파이팅 팰컨(F-16 Fighting Falcons)이 알래스카 엘멘도르프-리차드슨 합동 기지에서 눈내린 활주로에서 대기하고 있다. AE22는 격년이다. 북극에서 신속하게 배치 및 작전할 수 있는 합동 능력을 시연하고 행사하기 위해 설계된 미국 북부 사령부와 캐나다군의 방위 훈련이다.(사진:U.S.Air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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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0전투비행단에 배속된 F-16 전투기 조종사 제이콥 래기니스 소령은 알래스카에서 훈련하는 것이 오하이오주와 다른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산악 지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곳은 날씨가 더 추워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더 북쪽으로 갈수록 더 걱정입니다. 집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다국적, 다중 훈련으로서, 아티크 엣지는 또한 공군장병들에게 다른 부대와 공동 환경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E22 기간 동안 180FW의 유지보수 책임자인 마크 클로즈 선임 상사는 "이런 곳에 오는 것은 언제나 멋진 일입니다," 라고 말했다. "해군, 해병대 및 기타 공군과 함께 일하기 위해, 우리 부대를 전시하고, 우리의 재능과 방위군으로서 그리고 제 180 정투비행단으로서 우리가 가져온 것들을 전시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엄청난 것 입니다."라고 밝혔다.
3주간의 훈련 동안, 아티크 엣지에는 미군과 캐나다군과 미해안경비대원, 미국방부와 캐나다 국방부 소속 공무원 등 약 1,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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