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은 미국 우주군참모총장의 공식 초청으로 4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미국을 방문해 해외 군사외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4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4월 5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찰스 리차드 美 전략사령관(해군 대장)을 만나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후 굳건한 한미동맹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군)

美 우주군참모총장의 공식 초청으로 4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미국을 방문 중인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4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Korean War Veterans Memorial)를 찾아 머나먼 이국땅에서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전몰장병에게 헌화 및 참배하고 있다. (사진:공군)

4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4월 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찰스 브라운 美 공군참모총장(공군 대장)을 만나 확고한 한미동맹 의지를 다지고, 양국 공군 간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공군)

4월 5일(화)부터 9일(토)까지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4월 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찰스 브라운 美 공군참모총장(공군 대장)에게 한미 군사교류, 실전적인 연합훈련 실시 등 대한민국 안보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통일장)을 수여하고 있다.찰스 브라운 총장은 지난 1987년부터 1988년까지 군산기지에서 F-16 전투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했고,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군산기지에서 전투비행단장을 지내 한국과 인연이 깊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4월 6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찰스 브라운 美 공군참모총장에게 보국훈장(통일장)을 수여한 후 훈장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찰스 브라운 총장은 지난 1987년부터 1988년까지 군산기지에서 F-16 전투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했고,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군산기지에서 전투비행단장을 지내 한국과 인연이 깊다. (사진: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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