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주한 미 2사단 본부의 기공식을 평택 험프리스에서 가졌다.

제 2보병사단본부의 이전은 사단의 행정과 작전 필요를 제공한다.

미 2사단의 3지역으로의 이전은 주한미군 이전계획의 일부이다.

설계에 따르면 건설되는 건물은 미 2사단 지휘부, 참모진과 공공서비스 부분, 관련된 부대, 공동사용회의시설, 그 밖에 지원부대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전계획은 작전본부, 통신망 운영본부, 특수정보시설, 그 밖에 미 2사단 연방장이 포함된다.

미 2사단은 캠프 클라우드, 캠프 캐이시, 그리고, 캠프 호비로부터 예하부대를 대한민국 평택에 위치한 3지역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사단 본부의 착공은 2014년 4월 7일에 시작되었고, 2016년 11월에 완공 예정이다.

주한 미 2사단 역사

제2 보병사단은 미국의 심장을 반영하는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역사가 존재한다. 4개의 전쟁에 참여한 미 2사단은 미 육군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사단이기도 하다.

미 2사단은 38명의 명예의 훈장 수상자와 20개 이상의 군사작전 참여 훈장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미 2사단 패치를 단 병사들은 전세계에 퍼져있다. 현대 기동군의 기풍을 반영하는 미 2사단은 숙련된 정예병들의 집함소다.

미 2사단은 미 육군내에서도 최전방에 위치한 미지막 사단이다. 미 2사단의 임무는 한반도의 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유지하는데 있다. 만약 분쟁이 벌어지면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여 "오늘 밤이라도 바로 싸운다." 라고 표현한다.

연주 중인 미 2사단 군악대

공사의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낼준비를 해놓았다. 주한 미2사단 사령부 기공식에 참석하려온 지역 소방간부들 초청받은 많은 인사들이 기공식을 하기만 기다리고 있다. 주한미군 2사단의 사령부의 조감도가 어떻게 지을건지 알려주고 있다. 대한민국 및 미합중국 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김형필 포스코 건설 부사장이 기공에 대한 연설을 하고 있다. 밴달 토마스 미 2사단장이 2사단 사령부건설에 대해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시삽을 하고 축하해주고 있다.

시삽직후 주한미군 장성들이 군가에 맞춰서 힘차게 부르고 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주한 미2사단 사령부 기공식을 축하래주고 있다.

기공준비가 다 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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