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가안보와 우주지정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6월 29일(수)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공군-한국국제정치학회 공동 세미나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환영사에서 “공군은 그동안 우주작전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고, 우주정책, 우주정보공유 등 다양한 방면에서 美우주군과의 군사협력도 확대해가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고견들을 바탕으로 합동성에 기반한 국방 우주력 발전을 위해 공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공군)

국가안보와 우주지정학을 주제로 국가와 국방우주력 발전과 정예 우주공군으로의 도약을 위한 공군-한국국제정치학회 공동으로 우주를 어떻게 이용하고 계획을 세우고 정치적으로 국제적으로 어떻게 이용을 해야하는지 심도있는 세미나를 했다.

공군과 한국국제정치학회가 6월 29일(수)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국가안보와 우주지정학’을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우주발사체를 포함한 전시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공군)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공군-한국국제정치학회 공동 세미나에서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공군은 6월 29일(수)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한국국제정치학회와 공동으로 ‘국가안보와 우주지정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개회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디펜스타임즈)

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환영사에서 “공군은 그동안 우주작전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고, 우주정책, 우주정보공유 등 다양한 방면에서 美우주군과의 군사협력도 확대해가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논의된 고견들을 바탕으로 합동성에 기반한 국방 우주력 발전을 위해 공군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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