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타임스- defencetimesus.com
로그인 ㅣ 회원가입 ㅣ 비밀번호 찾기 ㅣ 즐겨찾기
Up 최종편집: 4월 27일 (일) 19:39

 한글파일로 저장  메모장으로 저장  워드패드로 저장   프린트 하기
공군, 한미 연합 비상활주로 접근훈련 실시

공군작전사령부(이하 ‘공작사’)는 11월 16일(수), 영주 비상활주로에서 한미 공군 항공기 10여 대가 참가한 가운데「연합 비상활주로 접근 훈련」을 실시했다.

11월 16일(수) 오후, 한국 공군의 KF-16 전투기가 한미 연합 비상활주로 접근훈련을 위해 경북 영주 비상활주로에 낮은 고도로 접근하고 있다. 한미공군은 전시 작전 지속능력 확보와 비상활주로 운용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KF-16, F-5, TA-50, CN-235와 美 공군의 F-16, A-10 등이 참가했다. (사진:공군)

이날 훈련은 한미연합 공군의 전시 작전 지속능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영주 비상활주로 접근절차 숙달과 영주 비상활주로 운용능력 점검 및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의 KF-16, F-5, TA-50, CN-235, 미 공군의 F-16, A-10 등 한미 전투기와 수송기 10여대가 참가했으며, 참가    항공기는 차례대로 영주 비상활주로에 접근 후 로우 어프로치(Low Approach) 훈련을 실시하였다.

11월 16일(수) 오후, 美 공군의 A-10 공격기가 한미 연합 비상활주로 접근훈련을 위해 경북 영주 비상활주로에 낮은 고도로 접근하고 있다.(사진:공군)

훈련을 계획한 공작사 작전과 오동욱 중령(진)은 “전시 비행부대 활주로 운영 불가 시에도 항공작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비상활주로 접근절차를 숙달하고 운용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번 훈련의 목적”이라며, “한미 공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상활주로 접근훈련을   통해 전시 작전 지속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12월12일 17시42분  

이름: 비밀번호:     ☞ 스팸방지 숫자입력: 6010  
내용

   
브라질 전차 사업
body{font-family:Tahoma,Verdana,Arial;font-size:12..
록히드마틴 스컹크웍스, 네덜란드 왕립 ..
노스롭그라만 글로벌호크 인터뷰
록히드 마틴 인터뷰
록히드마틴, 구글 클라우드와 국가 안보 ..
이스라엘 국방부, 록히드마틴 시코르스키..
UH-60P 기동헬기 개량사업

 


2025년 5월호


 1  브라질 전차 사업



록히드 마틴 인터뷰

뉴스  육군 l 해군 l 공군 l 주한미군 l 무기 l 정세 l 전쟁史 l 인터뷰 l 기획분석포토뉴스 l 동영상    전문칼럼   발행인 칼럼 l 디타 기자칼럼 l 이승준의 사진방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6-9  디펜스타임즈코리아  ☎ (02) 547-6988, FAX (02) 2661-0410    문의 ㅣ 발행인·편집인 안승범   (C) Defence Times 2013  All rights reserved